가와사키병
유럽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코로나19와
연관성이 의심되는 괴질이 속출해 논란
이 되는 가운데 이 질환이 가와사키병과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은 18세 이하 소아에게 심장
이상을 초래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유
럽보다는 아시아에서 흔한데요. 가와사키병
은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질병으로 열,
피부 발진, 임파선 팽창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는 심동맥에 염증이 발견됩니다.
가와사키병은 1967년 일본 소아과 의사 가와사키씨에
의해 처음 알려진 원인불명의 열성 발진성 질환입니다.
주로 18세 이하 소아에게 나타나지만 80% 이상이 5세
미만의 소아에서 발생합니다.
가와사키병 증상으로 5일 이상의 고열, 손발의 홍반과
부종, 다양한 모양의 발진,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입술의 홍조와 균열 및 딸기 모양의 혀, 경부 림프절
종창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이러한 증상 중 1번과 나머지
5가지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있으면
가와사키병으로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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