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성악가 나이

 

 

김호중

 

김호중은 1991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김호중은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로 데뷔했습니다. 김호중은 명정초등학교와 울산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9년 김천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독학으로 성악을 공부를 한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배우 학석규, 이제훈 주연의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호중 기부

 

김호중의 소속사는 "김호중이 오는 4월 말 신곡을 공개하며 신곡과 관련된 모든 음원 수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에 대해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팬덤 아리스가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여원을 기부한 바 있어 김호중은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현재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작업에 한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중은 이번 신곡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트로트 장르가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대중 앞에 선사할 정망입니다.

 

 

 

김호중 세월호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세월호 6주기를 추모했습니다. 김호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김호중입니다. 오늘은 세월호 희생자 6주기입니다. 같이 추모해주세요. 잊지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호중

출생:1991년 10월 2일

신체:175cm, 90kg, A형

학력:명정초등학교/울산중학교/경북예술고등학교/김천예술고등학교/RUTC 아카데미/한양대학교 성악과(중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