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또 다시 음원사재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김근태 국민의당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언더마케팅 회사 '크리이티버'가 중국 등지에서 불법 해킹 등으로 취득한 일반 국민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 조작이 이용당한 1716명의 다음 및 멜론 ID 명단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근태 후보는 "조작세력은 의혹이 제기되면 '바이럴 마케팅'이라 해명했지만 이들이 행한건 불법적인 '언더마케팅'이다. 이들이 조작한 것으로 확인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빤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알리, 이기광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조작행위를 감추기 위한 방패막이에 가수 아이유가 이용됐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김근태 후보는 "불법 해킹된 ID 1716개를 곧 공개하고, 이미 파악한 음원 차트 조작세력의 서버 정보와 IP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것, 불법 음원 차트 조작 탓에 정작 조명 받았어야 할 좋은 뮤지션의 음악이 제대로 된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공정한 경쟁이 자리 잡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볼빨간사춘기 측 입장
이날 음원 사재기에 언급된 가수는 일제히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먼저 음원강자로 잘 알려진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측은 "해당 회사는 전혀 모르는 회사고 우리와 상관없다.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대응 상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기광 측 입장
이기광 측도 "절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하예 측 입장
여러번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던 송하예와 영탁도 같은 입장을 고수했는데요. 송하예의 소속사는 "국민의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지금까지 송하예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람들 모두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관련 조사가 필요하면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거듭 강조한다"고 전했습니다.
영탁 측 입장
영탁 측도 "앞서 소명한 입장에서 변동 없다. 음원 사재기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함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이라며 "현재,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을 할 계획이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공원소녀, 고승형, 요요미 측도 동일하게 "사실무근"입장을 전했습니다. 특히 요요미 측은 "노래가 차트 100위 안에 든 적도 없다. 팬들이 들으면 웃길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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